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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로우져 재질에 따른 차이
제목 인클로우져 재질에 따른 차이
작성자 운영자 (ip:218.152.197.28)
  • 작성일 2013-08-13 1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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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로우져 즉 스피커통은 과거부터 거의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유는 나무의 울림이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것인데, 사실 구하기 쉬웠던 이유가 크죠. 그때는 아무래도 벌목이나 나무를 구하는게 지금처럼 어렵지 않았으니까요.

 

인클로우져는 소재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나무는 나무소리나고, 쇠는 쇠소리(쇳소리하는 좀 다른),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소리가 납니다. 이게 싸구려틱하고 나쁜 소리라는 의미가 아니고 재질의 고유주파수때문에 발생하는 느낌의 차이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진동을 억제하고 스피커 원래의 소리만을 내기위해 그라파이트 등의 고밀도 재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실례로 에전 Voce Divina나 지금의 Vivid 같은 스피커 들은 인크로우져의 진동이 지극히 억제되어 조용하고 해상 높은 성향을 보입니다. 이에 정 반대 되는 것이 조셉오디오나 과거 로하스 계열들입니다. 얇은 나무판으로 만들어서 인클로우져의 진동을 적극 활용하는 쪽이죠. 어느쪽이 낫다...보다 튜닝의 방향차이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무로 무엇을 만들면 재료값보다는 나무를 가공하는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있죠.

 

이걸 금형을 만들어 알루미늄 통이나 플라스틱으로 하면 대량생산시 많은 비용절감이 가능합니다. 실제 대중적인 제품은 이렇게 만들고 또 그렇게 할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디오엔진의 음색이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면 이쪽으로 하는게 어떻냐고 본사에 말합니다만... 대답은 냉정합니다. No! 그러면 제소리 못내! 하여간 그놈의 똥고집은....

 

앞으로도 재질변경은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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