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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DAC)의 사용과 효과
제목 D1(DAC)의 사용과 효과
작성자 운영자 (ip:218.152.197.28)
  • 작성일 2014-04-29 1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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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74
  • 평점 0점

D1에 대한 문의가 있으면 제가 일관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DAC은 업글의 의미이므로, 일단 원본 파일이 192k이상이거나 FLAC등의 무손실 파일을 사용할때 좋다"

 

이유는...

 

1. 우선은 스피커나 세트를 장만하고 아무런 장비없이 사용해서 기기의 특성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두달정도는 충분히 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과 방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2. 그리고 이후에 DAC나 케이블을 교체할때 충분히 반영하여 선택하시면 업글의 즐거움과 함께 최소한의 비용을 들일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씀드리면 일반 mp3나 스트리밍 재생시에도 D1과 같은 DAC는 확실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많이요. 하지만 이제 입문하시는 분이나 처음 시스템을 장만하시는 분들은 한꺼번에 구매하게 되면 오디오를 하는 과정의 정말 재미있는 부분을 놓치게 되는겁니다.

 

특히 D1은 작고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오디오엔진의 DNA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 대단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오디오엔진의 멤버들은 적어도 음악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뭔가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상당한 고심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물량 투입과 최고의 소리를 내려하기 보다는(요새 하이엔드의 트랜드죠) 가장 효율적이면서 만족할 만한 음질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클래식처럼 극악한 음원보다는 팝, 이지리스닝, KPOP등 범용적인 음악에서 최적화 시킵니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바와는 반대로 어느 음악이나 잘 재생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수천만원대의 시스템에서나 가능합니다. 또한 클래식의 재생은 상당한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건 사실이나, 팝이나 락등에 최적화 시킨다는것도 전문적인 분석과 이해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즉 클래식과 재즈만이 최고다...라는건 거의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무리 제가 파는 제품이라도 '이게 최고다'라는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제 제품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오디오는 망했어야죠.-당연히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뭐가 최곤데?

 

이미 오래들어본 기기라도 이렇게도 해보고 저런 실험도 해보고 해서 더 최적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뿐입니다.

 

범용적으로 사용할 DAC를 찾으신다면 음색,공간감등... D1은 그 정상에 있습니다.

(지금도 Metric Halo와 Weiss를 가지고 늘 새로운 곡과 기기를 비교시험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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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무희 2016-04-27 07:14: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제 배송온 A2+로 여러 음악을 들으며 황홀해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헤드폰(SONY MDR-1A)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A2+의 명성을 듣고 구매를 결심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무희 2016-04-27 07:15: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본 글에서 알려주셨듯 일단은 입문자인 만큼, 한달정도 아무 장비없이 충분히 듣는 즐거운 과정을 거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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